6·3 地選 대구 북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이상길<사진>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30일 북구의 성장 전략을 담은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로봇과 AI 기반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 지원센터와 안전 인증센터를 구축하고, 금호워터폴리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조성해 첨단 제조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북대와 도청 후적지, 삼성창조캠퍼스를 연계해 창의활동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립근대미술관과 뮤지컬 콤플렉스 등 대규모 문화시설 유치를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금호강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해 북구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고, EXCO와 수변 공간을 연결해 관광과 MICE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청년과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도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국립오페라 분원 유치와 ‘1대학 1협력사업’을 통해 청년과 대학의 참여를 확대하고, ‘1동 1현안사업 주민결정제’를 도입해 주민 주도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과 경영, 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후보로서 북구의 변화를 책임지겠다”며 “실질적인 성장과 변화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