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 인사수석·김현지 부속실장·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소유자 등을 배제하라고 지시하면서 이에 해당하는 청와대 참모진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본인 명의의 세종시 주상복합건물을 소유한 조성주 인사수석비서관은 세종시 주상복합을 처분 중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2주택자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 역시 한 채를 매물로 내놨다.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 성남 대장동의 아파트와 배우자 소유의 청주 아파트를 갖고 있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은 최근 청주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역시 세종시 아파트(배우자와 공동 소유), 강남구 대치동 다가구주택 지분 일부,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지분 일부를 갖고 있었으나 주택 처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