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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개최… “민·관 협력으로 화재 예방 총력”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3-26 15:48 게재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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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대응 공조 강화… 지역 안전문화 확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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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분기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참석자 기념사진. /의성소방서 제공

의성소방서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의성소방서는 26일  ‘2026년 1분기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덕순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등 14명이 참석해 봄철 화재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소방 주요 정책 및 추진 방향 설명 △봄철 화재예방대책 및 산불 예방 협조 사항 안내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회 역할 논의 △지역 안전 관련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소방안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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