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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 산수유마을서 청렴·인권 다짐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3-26 15:48 게재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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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캠프로 조직문화 혁신… 의무위반 예방 의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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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청렴·의무위반 예방 다짐캠프’ 개최 후 참석자 기념사진. /의성군 제공

의성경찰서는 지난 25일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인권·청렴·의무위반 예방 다짐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안양수 서장을 비롯해 청렴·인권 선도그룹 ‘청보라’, 경찰관, 행정관, 시민청문관 등 총 13명이 참석해 경찰 조직의 청렴성과 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산수유마을 걷기와 압화체험 등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경찰관으로서 지켜야 할 인권 행동강령과 의무위반 예방을 주제로 한 자유 토론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일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캠프는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에서 벗어나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산수유가 만개한 자연 속에서 짧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경찰관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다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의성경찰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내부 청렴문화 확산과 인권 중심 경찰활동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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