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구매 한도 40만 원, 보유 한도 70만 원, 4월 1일 0시 15분부터 충전 가능 올해 총 1230억 원 규모 발행···골목상권 소비 활성화, 민생경제 회복 견인
포항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10% 할인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지난달과 동일한 10% 할인율이 적용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지속되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4월 1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6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민 편의를 위해 판매 대행 금융기관을 기존 104개소에서 106개소로 확대했으며, iM뱅크, 지역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뿐만 아니라 농협은행(포항시지부)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
시는 3월까지 106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4월 할인 판매분 17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1230억 원 규모를 유통한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지역 내 2만5423곳의 가맹점을 비롯해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