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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예산 1조5000억 시대, 인구 12만 시대 열겠다.“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3-24 10:51 게재일 2026-03-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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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베어링 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웰니스 엑스포 국가사업 승격 12만 인구 회복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영주시의 과제인 인구 10만 붕괴와 예산 증액을 정면 돌파하기 위한 예산 1조 5000억 원, 인구 12만 명 시대 로드맵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영주 경제의 핵심축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을 단순한 공장 부지 조성을 넘어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스마트 그린산단으로의 전환을 약속했다.

또, “산단 전체를 탄소중립 모델로 전환해 정부의 대규모 탄소중립 예산을 확보하고 특구 지정을 통한 파격적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대기업과 방산기업의 민간 자본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과거 여수 엑스포를 성공시키고 부산신항에 1조 원 규모의 민자를 유치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영주 웰니스 엑스포의 국가사업 승격을 공약했다.

영주의 혈세가 아닌 산림청과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가 치유 관광 거점 사업과 연계해 수백억 원의 국비 확보와 대형 리조트 등 거대 민간 자본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송 예비후보는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강조하고 “국가 예산을 관장하는 기획예산처 핵심 인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며 “예산은 읍소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기획해서 가져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연습이 필요 없는 진짜 행정가로서 영주 시민을 위한 예산 1조 5000억 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실력과 결과로 꽉 찬 영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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