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지난 21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교정위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권 19개 교도소와 구치소에서 활동 중인 2500여 명의 교정위원을 대표해 약 20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육 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를 다지는 한편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김승유 교정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영남권 교정위원들이 서로 격려하며 화합하는 자리이자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사명을 다시금 다짐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재범 방지와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민간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교도소 내 수용자 교육 및 교화 사업을 지원하며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