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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출마합니다] 안재민 상주시장 도전장!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23 10:06 게재일 2026-03-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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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약 등을 발표하고 있다. /곽인규 기자

6.3지방선거 상주시장 도전자 중 최연소(46세)로 직전 임이자 국회의원 보좌관이자 현 국민의힘 중앙당 수석부대변인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해 관심을 받고 있다.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상주버스터미널 6층에서 8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 김상민 전 국회의원, 손수조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 등 전·현직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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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상주시장 예비후보

안재민 예비후보는 먼저 “상주 발전은 결코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며 “어르신들의 지혜로운 경륜과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1000여 공직자의 행정력, 그리고 지역 정치권의 화합된 힘이 모여야 상주가 살아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승리만을 탐하는 선거전은 결국 갈등을 낳을 뿐, 온전한 상주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지역을 병들게 하는 불법과 부정의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반석 위에 상주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젊은 후보답게 상주시 지도를 펼쳐 놓고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제시해 신뢰감을 더했다.

함창 권역 전통산업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관광 산업화, 성주봉 웰니스파크 및 파크골프장 조성, 속리산 스테이타운 조성, 백화산 명품 둘레길 및 캠핑단지 조성, 낙동강 권역 친구 거점지구 지정 등을 꼽았다.

아울러 시내 권역은 고속철도 시대 경제 중심지로 전통시장 활성화 및 호텔 건립을 통한 선순환 구조 완성, 상주사랑 앱(App)의 할인 원스톱 서비스 및 관계 인구 지속 교류 유도 등을 약속했다

안재민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저 안재민, 진심으로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외치며 표심을 움직였다. 이에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일제히 기립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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