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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역 16개 단체 지지 선언 행사 열려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20 18:34 게재일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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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북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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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지역 16개 단체 관계자와 지지자들의 지지선언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규학 예비후보 측 제공

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역 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선거사무소에서 16개 단체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 선언 행사가 열렸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환경·복지·보훈·종교·향우회 등 다양한 분야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4대 북구 혁신 비전으로 청년 중심 창업, 동행 이룸 복지, AI 신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 교육·문화 혁신을 제시했다. 또 3대 혁신 전략으로 주민 중심 행정, ‘행복 북구 신르네상스’, 북구 발전 10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 체감 행정을 위한 방안으로 현장 이동민원실과 주민우선 민원실 운영, 청년교육혁신 네트워크 구축, 국가·지역 협력 발전협의회 구성, 공공·민간 공동혁신단 출범, 규제개혁 원스톱센터 활성화 등을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단체 관계자들은 “기존의 경직된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북구 발전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후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뜻을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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