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김대현(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오는 21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대구시의원, 대구시 교통연수원장, 비서실장 등을 거치며 행정과 정치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와 실무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격이 다른 구청장, 대세는 김대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존 ‘관리형 행정’을 넘어서는 ‘실행형 구청장’을 강조하고 있다.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정책 실행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개소식에서는 교육·복지·경제·문화 등을 아우르는 7대 정책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AI 기반 경제도시 조성, 디지털 복지 확대, 체류형 문화클러스터 구축, 자산 가치 제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긴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의 미래 30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