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12월까지 7개 분야 교육 운영… 명예도민학사 174명 배출 성과
의성군은 지난 17일 의성읍 온누리터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의성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소통교육’을 주제로 한 첫 강의와 함께 진행돼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군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의성캠퍼스는 상·하반기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학·인문학·생활·경제 등 7개 분야 교육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군은 각 분야의 저명 강사를 초빙해 내실 있고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생에게는 70% 이상 출석과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 활동을 이수할 경우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상장도 수여된다.
의성캠퍼스는 지난 5년간 174명의 명예도민학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의 역량 있는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의성캠퍼스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교육과정이 군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