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시니어 5대 공약’ 발표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9 16:09 게재일 2026-03-20
스크랩버튼
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Second alt text

우성진<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시니어가 활기차게 사는 동구’를 위한 ‘시니어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노후 경로당을 낮에는 어르신 쉼터, 오후와 저녁에는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마을카페’로 전환하는 수익형 모델을 제시했다. 어르신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고 운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수익을 경로당 운영과 활동비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또 팔공산을 활용한 ‘시니어 숲 치유 프로그램’을 약속했다.

그는 “저경사 걷기, 명상, 오감 체험, 원예치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주 3회 운영하고, 보건소 물리치료사와 산림치유지도사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며 “특히 치매 고위험군과 독거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무료 셔틀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사 지형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골목 쉼터 벤치’ 200곳을 설치하고, 긴급 호출과 민원 신고가 가능한 QR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청년 봉사단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디지털 손주’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을 돕는 등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