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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이륜차 200대 보급···최대 300만 원 지원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3-19 15:47 게재일 2026-03-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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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상반기 접수 시작, 내연기관 폐차 시 30만 원 추가 혜택
소상공인·농업인 국비 20% 추가 지원,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주력

포항시는 3억2000만 원의 예산을 들이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이륜차 200대를 지원한다. 

140대를 지원하는 상반기 접수는 24일부터 시작하며, 하반기 지원 대상은 60대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 및 기관이다.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한 대당 최대 300만 원 까지 차등 지급한다.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등과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는 신청자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로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하는 경우에도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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