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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청년농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3-19 11:27 게재일 2026-03-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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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확보·영농 정착 지원방안 논의… 지난해 청년농 81농가에 61ha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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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소통간담회 모습.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는 지난 18일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청년농 지원방안과 농지은행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성군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 등 총 9명이 참석해 농지은행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년농업인들은 농지 확보의 어려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 농촌 생활 여건 개선 등 청년농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공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 이용방안과 선임대 후 매도사업 등 구체적인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청년농의 영농 규모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의성군위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 농지지원사업’과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81개 청년농가에 61ha를 지원하는 등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진병호 지사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들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간담회를 통해 청년농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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