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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제324회 임시회 개회⋯추경 1조2862억·조례안 19건 심의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3-18 16:15 게재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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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아이돌봄·행복택시 등 생활 밀착 정책 다뤄
지난 18일 열린 달성군의회 제324회 임시회 개회 전경. /대구 달성군의회 제공

대구 달성군의회가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예산안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심의에 착수했다. 군의회는 18일부터 27일까지 임시회를 운영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보다 1294억 원 증액된 1조2862억 원 규모로 편성돼 의회에 제출됐다.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투입이 주요 골자다.

조례안은 자원봉사활동 지원, 군세 감면, 아이돌봄 지원, 행복택시 운영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개정안과 함께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등 신규 조례가 포함됐다.

첫날인 18일에는 신달호 의원이 ‘경로당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고, 집행부의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19일 상임위 조례안 심사를 시작으로 20~24일 추경안 예비심사, 25~26일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은영 의장은 “군민 복지와 직결된 안건이 많은 만큼 면밀한 심의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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