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합니다
권근상<사진>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18일 월광수변공원에서 ‘333 정책공약’ 1호를 발표하고 보육·교육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대구 달서구 상인·월배 권역 현장에서 스탠딩 브리핑을 통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교육 격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앞서 제시한 산업·인프라 중심 메가공약과 달리 3040 세대와 워킹맘을 겨냥한 생활밀착형 정책에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 내용은 △구립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시행 △대치동 1타 강사 인터넷 수능방송 도입 등이다. 출산부터 돌봄, 입시까지 공공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권 예비후보는 “사교육비와 돌봄 부담으로 힘든 부모들의 짐을 구청이 나누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캠프 측은 향후 달서 갑·병 권역을 순회하며 추가 정책 발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