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등 5대 선거범죄, 무관용원칙으로 공정·엄중 수사
영주경찰서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치안 체제를 가동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선거사범에 대한 신고접수와 불법 선거행위 단속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이다.
이들 5대 선거범죄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공정·엄중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립적인 자세로 활동할 것”을 당부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