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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추진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3-12 13:34 게재일 2026-03-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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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포스터./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1차 신청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221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1인당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경상북도, 칠곡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 등 194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7명을 별도로 모집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강 희망자 △65세 이상 노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노인과 장애인 이용권은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대상자는 자격 확인을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4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평생학습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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