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전국 최초·경북 유일⋯선린대 물리치료과, 교육부 ‘4년제’ 공식 지정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3-12 11:32 게재일 2026-03-13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선린대 물리치료학과. /선린대 제공

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전국 전문대학 최초이자 경북 지역 유일의 ‘교육부 인증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선린대는 전문대의 강점인 임상 실무에 4년제 학위의 학술적 깊이를 더해 보건의료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게 됐다. 

그간 이 학과는 졸업생들이 호주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해 해외로 진출하고 서울대·DIGIST 박사 배출 및 포스텍(POSTECH) 연구원 임용 등 보건과 공학을 잇는 융합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내며 ‘학술 명문’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새롭게 도입되는 4년제 과정은 기초의학은 물론 IT·헬스케어 산업과 접목한 신기술 창업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병원 임상을 넘어 연구소, 대학원, 글로벌 의료 현장 등 전공의 한계를 넘는 다변화된 진로를 확보하게 된다.

국중석 학과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해외 취업과 명문대 대학원 진학, 창업 등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며 “대한민국 물리치료 교육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교육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