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이재숙 시의원, “대형 아울렛 유치만큼 안심뉴타운 교통대책도 함께 준비해야”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10 14:46 게재일 2026-03-11 8면
스크랩버튼
지금 지방의회에선
Second alt text
문화복지위원회 이재숙 의원(동구4).

이재숙 대구시의원(동구4)이 11일 열리는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심뉴타운 일원의 교통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 의원은 “현재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 일부 구간이 실효되면서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못한 채 단절된 상태”라며 “안심 지역이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면서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심뉴타운 일대에 추진 중인 신세김계 프리미엄 아울렛 안심점 조성 사업과 함께, 율하교 동편 네거리 입체화 사업이 모두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공사 지연 시 교통 혼잡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형 아울렛 개장에 대비한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 편의 대책을 추진하고, △교통 발생량 재분석을 통해 안심뉴타운 북편도로 연결 등 도로망 확충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율하교 동편 고가도로 사업의 공정 관리와 안정적인 예산 확보도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동구 안심 지역이 사람들이 찾아와 정착하고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대구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