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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자동차 정비업체서 주차 차량 화재…차량 5대 피해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3-10 11:12 게재일 2026-03-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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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위해 세워둔 차량 엔진룸서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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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 부지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안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 부지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주변 차량 4대가 부분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1분쯤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 부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0여 분 만인 오후 10시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2018년식 볼보 XC40 차량 1대가 전소됐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카니발과 아우디 A6, 싼타페, 벤츠 A45 등 차량 4대가 부분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리를 위해 정비업체에 주차돼 있던 차량의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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