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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견-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단일화···11명→10명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3-10 10:30 게재일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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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자 공천을 신청한 김순견 예비후보가 10일 박용선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자 공천을 신청한 김순견 예비후보가 10일 박용선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가 예비후보를 사퇴하면서 포항시장 공천 신청자는 11명에서 10명으로 줄었다. 두 예비후보는 포항제철공고 선후배 사이다.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순견 예비후보와 박용선 예비후보는 박용선 예비후보 선거 출마, 양 후보가 포항발전을 위해 시민에게 공약한 사항 충실히 이행, 후보단일화로 결정한 후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순견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부터 박용선 예비후보와 여러 차례 만나서 단일화를 논의했고, 빨리 단일화 결론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어제 저녁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는 30년 전인 1995년부터 정치를 같이 하면서 멘토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김 예비후보에 걸맞은 예우를 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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