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스타필드 화제 콘텐츠 영남권 첫 도입 ‘빛의 판다 100마리’ 미디어아트 체험
대구 이월드가 오는 5월 83타워에 600평 규모의 초대형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Glow Safari)’를 선보인다.
이월드는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dotmill)의 자체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글로우 사파리’를 영남권 최초로 도입한다.
‘글로우 사파리’는 앞서 안성 스타필드에서 화제를 모은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이월드에서는 83타워 공간 특성에 맞춰 하드웨어와 공간 구성을 새롭게 설계해 보다 확장된 형태로 구현된다.
이 콘텐츠는 “우리가 사용하는 조명의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미디어아트 전시로, 매 시즌 다양한 동물이 빛을 타고 등장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이번 대구 전시에서는 ‘빛을 전하는 100마리의 판다’를 주제로 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월드 측은 “600평 규모의 공간에 맞춰 모든 하드웨어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관람 동선을 최적화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미디어 연출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이월드는 이번 ‘글로우 사파리’ 개장을 통해 83타워를 단순 전망대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600평 규모 공간에서 펼쳐지는 100마리 판다의 빛의 향연이 대구 시민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월드의 공간적 강점과 독창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월드는 SNS 채널을 통해 글로우 사파리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이월드 자유이용권과 글로우 사파리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5월 오픈 시점에는 이월드 연간회원 10만 명을 대상으로 초대권 증정과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