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당장 법사위와 본회의를 열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TK통합법)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이번 회기 안에 TK통합법을 처리토록 하기 위해 국민의힘은 소수당이 행사할 수 있는 합법적 저항 수단인 필리버스터까지도 포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지금 이 시간까지도 특별법 처리를 위한 어떤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