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지난 1일 열린 ‘2026 년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 ’ 에 참석해 시·도민들과 함께 달렸다.
구미 박정희 미라톤 대회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대회로 , 풀·하프·10 ㎞·5 ㎞ 등 4 개 종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만 6593 명이 참가했다.
추 의원은 출발에 앞서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축제”라며 “다양한 코스가 마련된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시·도민의 건강은 물론 대구·경북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늘 대회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고, 민족중흥을 이뤄낸 박정희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결국 지방소멸이란 위기를 양 시·도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타개해보자는 취지"라며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대국을 꿈꾸며 국가 대개조에 나섰을 때 그 중심에서 역할한 우리 대구·경북의 자랑스런 역사를 되살리고, 다시 위대한 하나된 대구·경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힘쓰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추 의원은 간단한 준비운동 후 시민들과 함께 마라톤 (5km, 하프코스) 에 참가해 달리며 마주한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끝까지 힘내자” 며 서로를 격려했다.
추 의원은 “마라톤 대회가 잘 운영되면 시·도민 건강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 도시 브랜드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대회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 우려 등의 문제는 늘 있을 수 있는 만큼 , 대회가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곁에서 서로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 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