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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육동 미나리 출하 한창, 봄철 입맛 돋워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3-02 10:49 게재일 2026-03-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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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용성의 육동 미나리 단지에서 봄 향기 가득한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며 향긋한 봄 내음과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산 육동 미나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 지하수에서 자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육동 미나리 단지는 2005년에 처음 조성돼 현재 18개 농가가 8ha의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또 육동 마을 행복센터는 미나리 구매와 삼겹살 등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육식당을 운영해 산지에서 갓 수확한 미나리를 곁들인 별미를 경험할 수 있다.

육동 미나리는 1단(1kg)에 1만 4000원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미나리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와 홍보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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