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시비 13억 원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매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1학년 전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지역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3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주민등록과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 후 5월 중 차례로 지급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복구매비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