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기총회 개최 김홍렬 회원 새회장으로 선출
사단법인 대구문화유산지킴회(회장 서상한)는 지난 20일 오후 대구문화유산지킴회 사무실에서 ‘제 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연혁은 인쇄물로 대신하고 500여 명이 팀별로 활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
공로상은 손병완, 황태원, 이해수, 이도균, 박영선 5명이 수상했고, 1년간 봉사활동 중 하루도 빠지지 않은 남승례, 김정자, 김종태, 노효동, 손태원, 이형숙, 황영문, 황태원, 김정자, 이선우, 최석분, 최정태, 김순자, 김인숙, 옥태호, 이해수, 권오숙, 김군진, 김홍렬, 리승주, 우경환, 이예순, 조칠제, 강춘화, 권귀선, 나기철, 권윤호, 손태규, 박준희, 안영선, 박희렬, 박병주, 김한순, 이수근, 이옥자, 임문주, 임흥준, 주정희 등 38명에게는 개근상이 주어졌다.
또 2025년도 신규 회원을 4명 이상 가입시킨 남승례와 신선희 회원에게는 신규회원 증원상을, 그리고 회에 가입하여 10년 근속한 김동수, 김정호, 류병천, 민은득, 성병욱, 윤영주, 이금자, 이정희, 이화자, 조화현, 한의웅 등 11명에게도 근속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서상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선조의 혼과 영이 담긴 귀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며 보존하며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자부심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대구문화유산 지킴이는 2008년 서울 숭례문 방화소실 사건을 게기로 모임을 만들어 현재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에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김홍렬 회원을 선출하였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이해수 회원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김일배, 한갑록 회원이 선임됐다. 팀장에는 김경화, 김인숙, 김정자, 안영선, 임홍준 회원을 뽑았다.
김홍렬 신임회장은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지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영선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