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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식 포항제철소장, 설 연휴 앞두고 현장 직원 격려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2-13 12:16 게재일 2026-02-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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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2냉연공장에서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공

포스코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 근무자들을 찾아 명절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박 소장은 12일 오전 FINEX부 FINEX3공장, 제선부 원료공장, STS압연부 2냉연공장, ㈜포롤텍 등을 방문해 조업부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영양떡과 귤을 전달했다. 그는 24시간 조업 체제를 유지하는 제철소 특성상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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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식 포항제철소장과 제선부 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공

포항제철소는 용광로를 지속 가동해야 하는 제철 공정 특성상 쇳물 생산부터 제강·연주·열연·냉연·도금에 이르는 전 공정이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설과 추석 등 명절에도 교대근무를 통해 생산 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박 소장은 “연휴에도 포항제철소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포항제철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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