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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1일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건조한 날씨 속 화재 주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2-11 09:39 게재일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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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두고 오일장이 열린 포항시 남구 오천읍 전통시장이 제수와 생필품을 사려는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11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경북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평년(4.6~8.3도)보다 비교적 포근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현재 영덕과 울진 평지, 포항, 경주에는 건조경보가, 대구와 그 밖의 경북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져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1.0~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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