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한주택건설협회, 소방취약계층에 6600만원 상당 지원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2-10 14:39 게재일 2026-02-11 6면
스크랩버튼
중앙회·13개 시도회 동참···전국 단위 사회공헌 활동 전개
Second alt text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성은 회장(사진 왼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에게 ‘소방용품 구입비용 1천만원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0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년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협회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총 6600만원 상당의 소방용품이 화재에 취약한 계층에 지원됐다. 협회는 공적단체로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이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협회 중앙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방용품 구입비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소방용품을 구입·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은 회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협회의 작은 정성이 소방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와 생활 안전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사회복지시설 물품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재해·재난 피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