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포항 유통업체 (주)리플러스, 설 명절 맞아 온정 나눔

임창희 기자
등록일 2026-02-10 11:17 게재일 2026-02-11 13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주)리플러스 이영희(오른쪽 두번째) 회장이 최근 설 명절을 맞아 포항시 북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독자 제공 

포항의 유통업체 ㈜리플러스(회장 이영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주)리플러스는 최근 포항시 북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물품(면 363박스)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북구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주)리플러스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리플러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플러스는 20여 년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물품 기부,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창희기자 lch8601@kbmaeil.com

사람들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