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유통업체 ㈜리플러스(회장 이영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주)리플러스는 최근 포항시 북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물품(면 363박스)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북구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주)리플러스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리플러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플러스는 20여 년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물품 기부,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창희기자 lch860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