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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나눔·안전·민생 동시 강화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08 14:06 게재일 2026-02-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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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급식 지원·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응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일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도 병행한다. 공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대금 체불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명섭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나눔과 안전, 민생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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