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이·미용·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대상,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의성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업소를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의성군에는 총 30개 업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0월 30일까지 상시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바가지요금 등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의성군청 미래산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지 실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확정하며,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착하고 식재료, 종량제봉투, 위생용품 등 업소 특성에 맞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실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신규 업소 발굴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