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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상반기 '우수봉사자 문화 Day' 행사 개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2-05 14:51 게재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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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은숙  소장(왼쪽 두번째)과 새살림봉사회 김현경 회장(가운데)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 2026년 상반기 ‘우수봉사자 문화 Day’ 행사를 개최했다./칠곡군 제공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맞아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배지 수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봉사시간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2천 시간 이상 15명, 1천 시간 이상 27명, 500시간 이상 35명 등 총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천 시간 이상 봉사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12월 열리는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지 수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문화의 날’을 기념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돼, 봉사자들이 잠시 쉼과 문화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현경 새살림봉사회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봉사자들이 이렇게 존중받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런 따뜻한 격려가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단순한 숫자로 평가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문화로 보답받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우수봉사자 문화 Day’는 봉사에 대한 감사를 말이 아닌 경험으로 전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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