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 강화를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신보는 이번 모집을 통해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선발해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된 전문가들은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온라인) △마케팅(오프라인)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등 총 9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위촉된 전문가는 위촉 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진우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dgsinb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업성장지원센터(053-564-2900)로 하면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