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이 4일 청도군기록관(구 서울시문서보존소)으로 확장 이전해 문을 열었다.
이번 민원실 확장 이전으로 청도군민들은 기존 국세 민원업무에 더해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등 재산세 관련 국세 업무를 가까운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국세 행정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그동안 청도군민들은 국세 업무를 위해 경산세무서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군민 불편 해결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경산세무서와 지속으로 협의해 넓고 쾌적한 사무 공간을 위해 이전 장소 마련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