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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정보 공개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2-01 10:09 게재일 2026-02-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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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까지 홈페이지·농업e지 통해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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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자의 지급정보를 오는 2월 26일까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공개 항목은 성명(법인명), 농지 지번, 등록 면적, 수령 금액 등이다. 해당 정보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와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개 기간 종료 이후에는 수령자의 요청이나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없는 경우 지급정보 열람이 제한된다.

의성군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1만4821농가, 1만5459ha에 대해 총 342억 원을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했다.

한편,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자격요건 검증을 실시하며, 적격자로 확인된 경우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대면 신청해야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는 핵심 제도”라며 “지급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직불제 운영으로 농업인이 체감하는 농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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