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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지도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1-29 14:18 게재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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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가운데)이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지도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칠곡소방서 제공

경북 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목보일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도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촌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와 화재 발생 시 주택화재가 산림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장해동 서장은 직접 산림 인접 마을을 찾아 화목보일러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인근 사찰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칠곡소방서는 화목보일러(난로)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재 처리 전 잔불 확인, 소화기 상시 비치, 연통의 정기적인 청소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장 서장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후 안전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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