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최근, 1주간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유관기관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생 16명, 중학생 8명, 초등학생 8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와 직무 연계 프로그램과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고등학생들은 목공예,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체험 등 직업 체험을 진행하며, 야외체험학습으로 치유농장 ‘솔봄’을 방문해 반려식물을 기르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었다. 초중학생들은 도예, VR 체험, 베이커리 활동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셔틀버스와 특수교육실무사의 동승을 통한 세심한 배려로 원활히 진행되었다.
구서영 교육장은 “이번 계절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다짐을 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꿈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