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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자위,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 사업 세미나’ 개최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18 16:34 게재일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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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대응 중심⋯산대특 훈련 우수사례 성과 공유
지난 15일 라 테라스에서 열린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세미나’.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세미나’를 열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 15일 라 테라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대구상의 이상길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직업훈련기관 관계자, 전문심사위원단, 인자위 사무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산대특)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이 상근부회장의 새해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2025년 산대특 훈련과정’ 우수사례 성과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성과발표에는 사전 평가를 통해 선정된 5개 직업훈련기관이 참여해 훈련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6년 대구지역 산대특 AI 전환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내용이 소개됐다. 설명회에서는 AI 전환 대응 과정 확대를 비롯해 AI 과정 및 단기과정 신설, 2026년도 산대특 사업의 주요 변경사항, 사업 운영 절차와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며 훈련기관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상길 상근부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산대특 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훈련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대구지역 인력양성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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