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 사무실 개소⋯“원칙은 분명하게, 행정은 공정하게”
국민의힘 재선인 김대현 대구시의원(서구 제1선거구·사진)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구청장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의원은 최근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 237(2층)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역 곳곳을 직접 누비며 주민 소통과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7월 대구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기치로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건설 및 역세권 개발, 도시철도와 버스 노선 조정 등 교통 문제, 하·폐수 처리시설 지하화 등 악취 문제,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 서구 핵심 현안마다 시정질문과 정책 건의를 통해 대안을 제시해 왔다.
김 의원은 “서구의 문제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풀어야 한다”며 “시의원으로서 주민과 함께 발로 뛰며 검증받은 경험을 서구 행정 전반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공무원 23년 경력으로 몸에 밴 원칙과 공정을 바탕으로 관리하는 구청장이 아닌 변화를 이끄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김 의원은 50여 년간 서구에 거주해 온 서구 토박이로, 지역의 역사와 주민 삶을 잘 이해하는 현장형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