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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육상선수들 위해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 제공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1-15 10:01 게재일 2026-01-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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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 하고 지역 명소 체험도 하고
동계전지훈련 집중도와 만족도 UP
예천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육상선수들이 예천활체험센터에서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선수단 동계합숙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훈련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기간 동안 선수들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예천육상실내훈련장과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오가며 열심히 훈련 중이다.

특히 휴식일에는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 10일에는 꿈나무선수단 42명이 예천활체험센터를 방문해 활쏘기 체험을 했다. 

이튿날인 11일에는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화합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열렸다.

오는 18일에는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대표 선수단 64명이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해 편백 미니선반 만들기 목공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선수들이 훈련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육상으로 맺어진 예천과의 인연이 지역에 대한 더 큰 애착과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K-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들이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예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커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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