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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공장 외벽 도색 중 30대 추락 중상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1-14 13:02 게재일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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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 전경.

지난 13일 오전 10시 52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공장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A씨(30대)가 약 5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당시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오전 11시 25분쯤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통증 반응만 보이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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