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코스트코코리아 대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7일 오후 7시 32분쯤 코스트코 대구점 사무실 천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신고 접수 4분 만인 오후 7시 36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7시 44분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은 사무실 천장 내부 설비 이상 가능성 등을 포함해 다양한 원인을 열어두고 합동 감식을 벌일 방침이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