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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5명 신규 채용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07 16:07 게재일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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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실무원 등 3개 직종⋯1월 7일부터 원서 접수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고,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55명으로, 특수교육실무원 46명, 특수늘봄전담사 6명, 통학차량안전요원 3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또는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별 심사 기준을 공개하고, 응시자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온라인 접수는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현장 접수는 13일부터 14일까지 시교육청 행정관리과에서 가능하다.

채용 일정은 23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28일부터 30일까지 면접 전형을 거쳐 2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채용정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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