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경동부지회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을 향한 소중한 꿈을 3년째 뒷받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경동부지회는 지난해 12월 경산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그은혜작업장(시설장 여동국)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재활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노조 대경동부지회는 지난 3년 동안 그은혜작업장에 변함없는 지지와 후원금으로 직업재활에 힘쓰고 있는 30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하며 장애인분들이 일터에서 느끼는 행복을 직접 목격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용인들의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직업재활의 꿈이 결실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그은혜작업장은 30명의 장애인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체계적인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환경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