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주시가 황리단길 인근 사정동에 조성 중인 1000여 대 규모의 공영 주차장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1월 중순에 주차장이 완공되면, 황리단길과 대릉원 등을 찾는 관광객의 주차난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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