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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이쁜 손자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6-02-12 14:20 게재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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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이른 귀성이 시작됐다. 12일 오전 포항역에서 할아버지가 설을 쇠러 서울에서 찾아 온 외손자를 반갑게 안아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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