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이 1일 오후 한천 체육공원 예천 활 축제 행사장에서 열렸다. 쌀쌀한 날씨에도 객석을 가득 메운 군민과 관광객들이 현역가왕 우승자 전유진을 비롯한 인기가수의 신나는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유진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도시아이들이 여전히 식지 않은 열정으로 추억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예천의 딸 박미영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장구박사 신현대가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5 예천 활 축제가 2일까지 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일 오후 활 공성전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열띤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